초등교사의 연대로, 교육의 중심을 다시 세우다.
아이들의 행복, 교사의 권리.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드는 초등교육 정상화
<작은 단체라서 영향력이 작습니다.>
그럼에도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 백승아, 정성국 의원실과 통화했습니다.
- 교사의 목소리를 대변해 달라고 요청함.
이재명 대통령 "돈 벌려면 기업으로" 발언 강력 반발
협회는 구체적 개선방안으로
교원 보수 수준을 민간 전문직 평균 수준으로 단계적 현실화,
담임수당·보직수당 인상과 통합학급·전담교과교사 수당 신설,
교원보수 관련 논의에 교사단체의 실질적 참여 보장 등 3대 방안을 제시했다.
"담임수당은 책임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고, 보직수당은 업무 강도나 부담과 전혀 맞지 않으며, 통합학급을 맡은 교사나 전담교과교사에게는 별도의 수당조차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한 협회는 "다양한 역할과 책임에 대해 하는 일에 따른 정당한 보수가 지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원보수위원회 신설 또는 관련 논의기구 내 교원단체의 법적 참여 보장도 요구했다. 협회는 "교원보수 관련 논의에 교사단체와 전문가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 구조를 개편해야 한다"며 "당사자가 빠진 협의는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항의 성명서 관련 기사
https://www.sje.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56
협회는 초등교육 정상화와 초등교사의 권익을 위해 일합니다.
당당히 할 말은 합니다.